하우스 음악은 루프 기반의 댄스 음악 스타일이다. 여기서 하우스는 'House', 집이 아니라, 클럽이라는 공간을 지칭한다. DJ가 개척한 장르답게 컴퓨터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빠른 속도로 계속 반복된다. 반복되면서 각종 이펙트들이 추가되고 빠지고 변형되는 등 미니멀리즘의 요소도 있다. 1980년대 이전에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1980년대 이후부터는 오늘날까지도 주류 장르로써 음악계에 자리잡고 있다. 들어볼 하우스 음악 Moby - Go Moby - Go Paul Oakenfold - Ready Steady Go (HQ) Paul Oakenfold - Ready Steady Go (HQ) Satisfaction (Isak Extended Mix) (Benny Benassi Presents The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