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은 'Thirdset'으로 저장했더니, File->Manage Files에서 위 사진과 같이 현재 파일(세션)에 대한 정보와 위치가 뜬다. 3번째 단에 Missing file은 하드 드라이브에 옮긴 샘플이 인식이 되지 않거나, 음악 파일을 받았는데 오디오가 없거나 할 때 발생한다. 여기서 그 파일들의 경로를 다시 찾아 에이블톤이 그 파일들을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Unused Files는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을 삭제해줄 수 있다. 곡 작업이 모두 끝났을 때, 이걸 눌러주면, 현재 곡 구성요소에서 사용되지 않은,잔여 파일들이 삭제된다. (꼭 곡 작업이 끝난 후에 해주기) 곡이 다 만들어졌고, Bounce를 하기 전에 이 작업을 해주면 좋다. 그러면 마스터링을 다시 보내거나 다시 Export할 때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