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승려인 밍규르는 어린시절 네팔 마나슬루산 근처에 살았는데, 그곳에서 심각한 공황 발작을 겪었습니다. 눈보라, 천둥과 같은 자연현상들 뿐만 아니라 낯선 사람 또한 무서워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아들인 밍규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상이 필요하겠구나". 그의 아버지가 밍규르에게 맨 처음으로 시킨 것은 마음 챙김 훈련의 가장 기본적인 훈련인 *'호흡 관찰'이었습니다. 이렇게 명상에 입문한 밍규르는 이후 마음 챙김 명상의 영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 후 그는 인도 *보드가야에 수도원을 만들게 됩니다. 밍규르는 이후에도 마음 챙김을 수련하며 4년간 히말라야산맥을 방랑했습니다. *호흡 관찰: 들숨과 날숨 자체를 의식하는 것. *모드가야: 석가모니가 나무 아래서 명상하다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