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프랑스 작곡가이면서 엔지니어인 피에르 셰페 (Pierre Schaeffer)가 구체음악 (Musik concrete)라는 음악을 세상에 선보였다.구체 음악이라는 것이 자연적인 소리, 일상의 소리를 테이프 같은 매체를 사용해 조작해 구체적으로 음악을 표현한다는 개념이다. 피에르 셰페 곡 중 기차 소리를 활용한 음악을 들어보자. (새로운 요소가 나오는 것을 들어보고, 몇번 반복되는지, 어떤 음악적 형식을 갖고 있는지 유의하며 들어보자.)www.youtube.com/watch?v=aL77mHnCrNs 사실 그냥 소음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음악적인 규칙에 의해 만들어졌기에 음악이라 부른다.고전 음악에서는 3번 반복 후 4번째에 바뀌고, 이러한 프레이즈가 3번 반복되면, 4번째는 재현되는 등의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