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acity보다 훨씬 많은 기능이 들어있는 Ableton Live에서 지금까지 Audacity에서 했던 테크닉 (Tape Techniques)을 사용해볼 것이다.
우선 Audacity에 있던 트랙을 각각 내보내준다.
Export (내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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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모두 선택하고 Export-> Export Audio를 누르면 이런 창이 뜬다.
Folder에서 '어느 폴더에 저장'할지 정하고, 포멧은 범용적으로 WAV로 해준다.
아래는 저대로 그냥 놔두고, 내보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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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ty에 트랙 이름을 모두 넣어줬기 때문에, 내보낼 때도 메타데이터가 저장된 채로 내보내진다.

파일 창에 그림과 같이 트랙의 이름이 그대로 파일명으로 내보내진다.
에이블톤에 오디오 파일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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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일들 중 우선 사인파를 모두 선택해서 Live의 Session View 트랙에 넣어줘보자. 사진처럼 수평으로 트랙이 자동생성되면서 로딩된다. 트랙 이름은 사운드파일의 이름과 동일하게 매치되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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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한 뒤 트랙 색과 클립의 색이 맞지 않는다면, 트랙을 다중 선택해서 우클릭->Assign Track Color를 해주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주면 보기 좋아진다. 사실 이렇게 색을 매치시켜주는 것은 프로젝트가 더 복잡해졌을 때 가시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색상을 활용한 정리를 습관화 해두는 것이 나중을 위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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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씬을 눌러줘보자. 그러면 각 트랙에 있는 클립들이 한번에 재생된다.
근데 여기서 마스터 트랙에 Audio Effects->Limiter를 추가해주는 것을 권한다. 특히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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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번에 모든 100~600Hz 사인파를 재생하기 때문에, 왜곡이 생길 수 있다. 사진에도 왜곡이 발생해 (왼쪽) 리미터의 처리과정을 거쳐 우측에 Output으로 왜곡 없이 소리를 재생시켜준다.
*리미터는 딱딱한 천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천장의 높이를 내가 정하고, 그 이상은 넘지 못하게 한다. (특별한 프리셋 없이, 여기서는 그냥 Default 초기값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미디런 (MIDI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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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 M (Ctrl M)를 누르면 MIDI Learn이 활성화 된다. 볼륨 페이더에 미디 키보드의 페이더를 입력시켜주자. 이렇게 하면 각 트랙의 볼륨을 미디 컨트롤러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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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d , (설정창)에서 내가 사용하는 미디 컨트롤러가 있다면, 굳이 MIDI Learn을 해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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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NI사의 Komplete Kontrol MK2 S88을 사용 중인데, 에이블톤이 내 컨트롤러를 인식해서 그림과 같이 미디런을 해주지 않아도 노브로 믹서창을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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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디 컨트롤러를 에이블톤과 연결시켜줄 때는 'Takeover Mode'를 설정해줘야 하는데, 3가지 모드가 있다.
- None: 새로 입력되는 값을 즉각적으로 보낸다. (노브를 움직이면 값이 뚝!하고 점프해버림)
- Pickup: 컨트롤러를 움직일 때 같은 값에서 컨트롤되게 한다. (값을 일치시켜주기 위해 노브를 이리저리 돌려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Value Scaling: 컨트롤 위치를 그대로 따라간다.
자신이 갖고있는 미디 컨트롤러의 특성을 파악한 다음에 위 3가지 중에서 고르면 된다. 모드를 바꿔가면서 가장 편한 것으로 세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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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Track Sync Remote로 나눠져있다.
- Track: 노트 넘버를 받는다. (C3, G2와 같은 피치 데이터) -> 켜놓기
- Remote: 슬라이더나 노브를 제어하는 MIDI CC를 받는다. -> 켜놓기
- Sync: 갖고 있는 하드웨어가 에이블톤의 템포에 영향을 받을 것인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 선택
이제 마스터 씬을 눌러놓고, 트랙을 재생해놓고 볼륨 페이더를 움직이면서 음색을 계속 변화시켜보자.
이펙트->Chorus-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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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 트랙에 이펙트를 더해가면서, 음색을 변화시켜 볼 것이다. 그림처럼 Sine 300Hz 트랙에 Chorus->Ensemble을 넣어주자. Chorus의 노브들을 움직여가면서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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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 Drag로 플러그인을 드래그한 채로, 모든 트랙에 이 Chorus 이펙트를 드랍해보자. 그리고 소리를 재생시킨 채로 각 트랙에 Chorus 세팅에 변화를 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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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톤 버전 11부터는 Chorus-Ensemble의 모드가 생겼다 (Classic-Ensemble-Vibrato). 더욱 다양한 사운드를 탐구해볼 수 있는 재료가 더해진 것이다. 이 모드도 스위치해가면서 그에 따른 노브들도 돌려보면서 소리를 조각해나가자.
이펙트->Re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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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트랙에 모든 소리가 두루두루 잘 섞일 수 있도록 Sends A 노브를 돌려준다. (Sends A는 기본적으로 리버브로 되어있다. 각 트랙의 사운드에 공간감이 부여되면서 소리가 서로 잘 버무려진다.)
이펙트->Sat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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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역대인 Sine 100Hz에 Saturator를 넣어줘보자. 그리고 소리에 많은 영향을 주는 Drive값을 올려준다.
소리가 조금 따뜻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전처럼 이 이펙트를 다른 트랙에도 Opt 드래그로 드랍해주어, 각 트랙의 Saturator 세팅을 달리해보자.
이제 더 이상 톱니파의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것보다 더 복잡하면서 풍부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
Trans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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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을 더블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Clip View가 보이게 된다. 여기에 있는 Transpose를 움직여보자.
이렇게 각 트랙의 클립을 클릭해서 Clip view에 Transpose를 움직여보자.
(지금 하고 있는데 점점 소리가 웅장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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