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대한 분류는 Pierre Schaeffer와 프랑스에 Musique Concrete 전자음악 학교에 의해 이론화되었다.
프랑스의 구체음악 철학과 그 기원
1940년대 발생한 사운드 실험을 위한 기술과 철학의 발전은 음악 샘플링의 역사와 영화의 사운드 및 음악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Pierre Schaeffer와 Pierre Henry는 이 구체음악에 대해 파고들며, 그들만의 연구를 시작한다. 처음에 그들은 테이프 레코더로 소리를 녹음하고 녹음된 소리를 조작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1940년대에는 이러한 작업이 비용이 많이들었지만, 무거운 테이프 레코더를 가지고 열차 소리, 군중소리 등 파리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녹음해냈다.

테이프 레코딩 기술은 미국에 기타리스트겸 발명가인 Les Paul에 의해 대중음악에 이용되고 발전되었다.
Paul은 멀티트랙 레코딩 (동시에 다중트랙을 녹음)도 실험하고, 오버더빙도 만들어냈다.
이후로 10년 쯤 뒤에 Daphne Oram과 Delia Derbyshire가 BBC radiophonic 워크샵의 지원을 받아 영화와 텔레비전 사운드 디자인에서 비슷한 실험을 이어나갔다. (당시 BBC 방송사가 테이프를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흥미를 갖고 있었음)

Pierre Schaeffer는 그의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 이론들은 그의 저서 'Treatise on Musical Objects'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영화 사운드 이론가인 Michel Chion에 의해 정립되어 영화사운드와 음악을 가르치는데 기본적인 교과서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소리를 듣는지에 관한 시작점을 제시해준다.
Pierre Schaeffer의 4가지 리스닝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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