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시어도어 루스벨트 (Theodore Roosevelt)

자기계발

온라인 강의 'Coursera'

노란섬 2020. 3. 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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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세라는 모르는 사람이 아직 더 많은 것 같아 아쉽지만, Mooc 시스템 (온라인 대중 공개강좌 사이트)의 일환으로써,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그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 플랫폼이다. 후진국이 아닌이상 대부분의 인구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 제공의 범위는 어마어마하게 큰 셈이다. (인터넷 사용 가능=강의 수강 가능)

 

내가 이 플랫폼을 알게 된 것은 2018년 말이었다. 그 당시 난 대학생 1학년이었는데, 한참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던 차였다.

그때 이 강의 플랫폼을 알게 되었는데, 들으면 알법한 유명한 MIT급 대학교들의 강의들이 '무료'로 풀려있다는 것에 벅찬 가슴을 안고 수강했던 기억이 있다.  (수강은 무료지만, 수료증을 받는 것에 대해선 유료로 제공된다. 유료=한화 37,000 꼴)

 

온라인 강의의 장점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그 어디서든, 언제든 세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럼 시스템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앞서 말했든 강의 수강은 무료와 유료가 있다.

무료는 강의 비디오, 숙제, 토론 포럼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유료는 추가적인 퀴즈와 공유 가능한 수료증이 제공된다. (추가적인 퀴즈는 시험이라고 보면 된다. 무료 버전은 시험을 풀어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답이 안 나오면 틀린 걸 못 고치잖아..ㅠㅠ)

 

일반적인 강의를 넘어 더 전문화되고 엘리트한? 강의를 듣고 싶다면 'Specialization'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 과정은 4~6주면 끝나는 일반코스들과는 다르게 4~6개월의 러닝 타임을 요한다. 여기서도 전문 수료증을 준다.

(여기서 주는 수료증들은 국가인증은 받지 않아서 효력은 없다. 하지만 입사를 하거나 어디 지원을 넣을 때 이력이나 자격증을 첨부한다면 가산점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외국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Professional Certificates'과정도 있다. 

이 과정은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더 알 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내가 선택한 직무에 관한 Resource (자료)들에 액세스 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메리트가 없는 듯하다. 이것 또한 자격증을 준다. (유료로 보는 건 다 자격증을 주는 듯하다.)

 

'MasterTrack Certificates'과정은 대학 박사과정에 맘먹는 수업이다.  그래서 강좌 비용은 최소 240만 정도다.

사이트에서는 대학의박사 졸업증과 맘먹는 수준의 자격증을 준다는데, 커리큘럼은 인정한다고 해도, 기업이나 국가에서 박사 수준으로 쳐줄지는 의문이다. Coursera가 한국보다 더 보편화되어있는 나라에 아는 지인이 있다면 "이게 박사학위만큼의 효력을 가진다는 게 맞아?"라고 물어보길 바란다.

 

여기서 얻은 자격증은 'Linkedin' 같은 취업 플랫폼 프로필에 올려놔도 좋을 듯하다.

이렇게 생겼다. 나름 멋지게 생겨서 받게 되면 기분이 되게 좋다.

 

지금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나가기 힘들 때, 집에서 편안히 커피와 함께 강의에 시간을 투자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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