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ton Live/6. 컴프레션과 다이나믹
1. 다이나믹 프로세서-Compressor
노란섬
2021. 4. 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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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는 볼륨이 과하게 큰 부분은 줄여주고, 과하게 작은 부분은 키워주는 다이나믹 레인지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툴이다.
에이블톤 메뉴얼에는 "컴프레션이란 피크의 레벨을 줄여주는 것으로, 더 많은 헤드룸을 열어줘 전체 신호의 레벨을 끌어올린다" 라고 적혀있다. 결론적으로, 신호에 더 높은 평균 레벨을 벌어주기 때문에 컴프레스되지 않은 신호에 비해 더욱 크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가 된다.
보통 우리가 '컴프레서'라고 하면 downward compressor'로, 이것은 큰 소리를 줄여주는 컴프레서다.
Upward compressor도 있는데, 이것은 작은 소리를 크게 해주는 컴프레서다.
최근에는 Downward compressor와 Upward compressor의 기능이 합쳐져, 그냥 통칭 컴프레서라고 부른다.
컴프레서는 우선 이론적으로 이해한 후에 계속 사용해보면서 익혀야 한다. 각 파라미터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두고 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익혀나가야 한다.
다이나믹 프로세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Expander
- Gates
- Compressor
- Limiter
다이나믹 프로세서에서 가장 중요한 파라미터는 Threshold(컴프레션이 시작될 지점)와 Ratio(인풋과 아웃풋 신호가 어떤 비율로 컴프레스될지를 설정)다.
Ratio
Ratio는 Input:Output으로 해석한다. Ratio가 높을수록 다이나믹 프로세싱이 더 강하게 적용된다.
- 1:1은 Input과 output이 동일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 2:1은 2dB이 인풋으로 들어오면, 1dB를 아웃풋으로 내보낸다. (반토막)
- 10:1은 임계값 위로 10dB이 들어오면, 그 신호에 1/10을 내보냄. dB이 1/10 되는 것. (10:1 비율은 extreme compression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걸 우리는 limiter 라고 부른다. 컴프레서를 극도로 주는 것이 리미터다.)
어디에 쓰이는가
- 다이나믹 레인지의 밸런스를 잡을 때
- 소리의 엔벨롭을 다듬고 컨트롤 해줄 때
- 톤을 정리해줄 때
- Peak와 Clipping을 조정할 때
- 사이드체인 컴프레션이라는 ducking, dipping, pumping 사운드를 만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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